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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서비스로봇 상용화 잰걸음…로봇기술 22건 개발 결실

최종 수정일: 4월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로봇랜드 내 로봇연구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인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해 실제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스크림 스쿠핑·덤핑(퍼서 담는 공정) 솔루션을 개발해 테마파크에서 시연 중이다. 2020년부터 센터 내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에 도움을 받았다. 또 로봇연구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 '미니로봇'은 비대면 로봇공연을 위한 로봇공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실증하기 위해 테마파크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창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각광받는 서비스로봇 분야 육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마산로봇랜드 내 로봇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과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원으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기술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2020~2021년 2년간 사업비 18억원으로 22건의 로봇 기술개발 과제 등을 수행해 신규 고용 12명, 특허 및 저작권 출원 7건, 수요처 11개소를 확보했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전자, 정보기술(IT) 기업 대상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서빙, 안내, 비서, 방역, 물류 등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모빌리티, 감성 표현 또는 안내를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충전시스템 등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비 4억원으로 로봇 벤처기업을 지원해 2건의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했다. 또 사업 성과로 공인인증기관 시험성능평가를 완료한 공통 모빌리티 3종 5대를 확보했다.

창원 = 최승균 기자(newskchoi@gmail.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32987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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