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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로보터블, 뉴로메카 휴머노이드 ‘NAMY’ 활용 팝콘 제공 서비스 눈길

  • p05296
  • 10월 24일
  • 2분 분량

대구 국제로봇산업전·FIX 2025 참가…로봇산업진흥원 부스서 시연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외식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터블이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와 함께 서비스형 휴머노이드 로봇 '나미(NAMY)'를 활용한 팝콘 제공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시연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전시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2~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5)' 및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통합 전시와 진흥원 공식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로보터블이 대구 국제로봇산업전·FIX 2025에 참가해 뉴로메카 휴머노이드 나미를 활용한 팝콘 제공 서비스 시연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로보터블]
로보터블이 대구 국제로봇산업전·FIX 2025에 참가해 뉴로메카 휴머노이드 나미를 활용한 팝콘 제공 서비스 시연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로보터블]

올해로 14회를 맞은 ROBEX 2025는 'AI 로봇 시대로의 출발'을 주제로 산업용·서비스 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 등 첨단 로봇 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로봇 산업 박람회다. 'FIX 2025(미래혁신기술박람회)'와 연계 개최되며 로봇, 모빌리티, ICT, 스타트업 등 글로벌 첨단산업의 융합 기술을 조명하고 있다.

로보터블과 뉴로메카는 진흥원 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나미가 팝콘을 담고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공정을 시연했다.

나미는 사람의 접근을 감지하고 비전 인식을 통해 컵의 위치를 탐지한 뒤, 로봇 팔의 동작으로 팝콘을 퍼서 제공하는 일련의 공정을 수행했다. 이번 시연은 단순 동작 제어를 넘어 실제 서비스 현자엥서의 자연스러운 사용자 응대와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로보터블은 외식산업 현장에서 조리로봇, 로봇카페, 아이스크림로봇 등 여러 F&B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F&B 서비스 및 콘텐츠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인디(INDY)' 시리즈로 잘 알려진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으로 최근 교육용·산업용·서비스용 등 4종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공개하며 인간형 로봇 기술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로보터블과의 협업을 통해 F&B 분야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가능성을 실증하며,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의 로봇 플랫폼 확장성을 함께 모색 중이다.

최인현 로보터블 대표는 "이번 전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기존 SI 시스템을 대체하며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같은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외식산업의 생산성과 체험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보터블과 뉴로메카는 향후 나미를 활용한 매장형 서비스 콘텐츠 고도화 및 브랜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협력해 F&B 실증 중심의 휴머노이드 상용화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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